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히오 아구에로 (문단 편집) == 은퇴 후 행보 == [[맨체스터 시티 FC]] 내부기자 1티어 마틴 블랙번이 맨시티가 아구에로에게 구단 앰버서더 역할을 제안할 것이라고 한다. 은퇴 후에도 클럽과 인연을 이어갈 것은 다들 예상했기 때문에, 아구에로가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는 이상 앰버서더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 시절부터 병행하던 스트리머 활동은 여전히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은 덤이었다. 여담으로 은퇴 이후에도 바르셀로나 단톡방에서 나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자기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며 또한 시청자들과 같이 자신이 떠나고 그 다음에 리그에서 열리는 엘클라시코를 보기도 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4:0으로 승리하면서 팀 120주년을 맞은 레알 마드리드와 홈구장인 베르나베우를 도서관으로 만들어버렸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같은 EPL 출신의 스트라이커이자 같은 시즌(다른 이적시장)에 영입된 오바메양이 2골 1어시를 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고 전직 국대 동료였던 [[곤살로 이과인]]이 소속된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했지만 완전히 축구계를 떠날것이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13일에 맨체스터 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동상을 공개했다. 이날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낸 첫 시즌이었던 2011-12 시즌 최종전에 93분 20초의 기적이 있던 그 날이기도 하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는 코치로 팀에 합류했다. 전술이나 훈련 등을 위해 처음부터 참여한 케이스가 아니고, 절친인 [[리오넬 메시]]의 심적 안정감을 위해 중도에 투입되었다고 한다. 메시는 준결승전까지 홀로 방을 사용했으나 아르헨티나가 결승전에 오르자 아구에로를 자신의 룸메이트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아구에로가 합류해 메시와 방을 같이 쓰고 훈련장에서도 메시의 연습 파트너를 자처했다. 아구에로가 스트리머로서 카타르에 와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결승전 당일에는 관중석에서 팀을 지켜보았는데,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자 옷을 바꿔입고 피치로 뛰쳐들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트로피 셀레브레이션에서는 월드컵 트로피도 들어 볼 수 있었다. 선수로서는 못 들어 올린 월드컵을 코치로서 들어올리게 되었다. 드레싱 룸에서는 아예 [[시가(담배)|시가]]를 태우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2-23 시즌 맨시티의 역사적인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직전에도 팀 훈련에 방문했다. 결승전 당일에는 반년전 아르헨티나의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그러했듯이 관중석에서 전 소속팀을 응원했고, 경기 후 전 소속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세르히오 아구에로/클럽 경력, version=488, paragraph=7.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